Civet de sanglier corse — 밤을 넣은 코르시카식 야생 멧돼지 시베
Civet de sanglier corse는 야생 멧돼지와 진한 와인 소스, 긴 브레이즈가 중심인 코르시카 요리다. 이 구성에서 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섬의 밤 식문화와 잘 맞는 재료이며, 별도로 익혀 껍질을 벗긴 뒤 마지막 단계에 넣어 고기와 소스 속에서도 알맹이 형태가 남도록 한다.
24시간 마리네이드는 맛과 질감을 위한 과정이지 위생 처리가 아니다. 야생 멧돼지는 합법적이고 추적 가능한 공급처에서 구입하고 Trichinella 음성 검사 기록이 있는 고기를 사용해야 한다. 마리네이드는 계속 4℃ 이하로 유지하고, 소스에 다시 쓰는 와인 혼합물은 완전히 끓인 뒤 사용한다. 모든 고기 조각은 중심이 최소 71℃에 도달해야 하며, 그 이후에도 포크로 쉽게 잘릴 만큼 부드러워질 때까지 계속 익힌다.
완성된 시베는 묽은 수프처럼 흘러서는 안 된다. 밀가루가 브레이즈 액체에 가벼운 점성을 주고, 긴 조리 동안 고기에서 나온 젤라틴이 소스의 질감을 보강한다. 마지막 15분 동안 밤을 넣어 데우면 소스가 고기와 밤 표면에 얇고 윤기 있게 달라붙고, 밤은 퓌레처럼 무너지지 않은 상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