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u farci limousin — petit-salé 속과 감자를 곁들인 리무쟁식 양배추 소포
이 리무쟁식 준비는 앞의 오베르뉴식 chou farci와 분명하게 구분합니다. 지역의 petit-salé 계열 조리를 바탕으로 반염장 돼지 어깨살을 정해진 찬물 침지로 탈염한 뒤 부케 가르니와 함께 부드럽게 포칭하고, 익힌 고기를 잘게 썰어 채소와 빵을 섞은 속으로 만듭니다. 데친 양배추 잎은 하나의 통양배추를 재구성하는 대신 각각의 소포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염도 조절은 조리 전에 시작합니다. 반염장 돼지고기의 염도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지만, 여기서는 물을 임의로 여러 번 갈지 않고 냉장 상태에서 2시간 정해진 침지를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는 통살로 63℃까지 포칭하고 최소 3분 휴지한 뒤 잘게 썹니다. 당근, 양파, 리크는 라드에서 부드럽게 익히고 화이트와인을 졸인 다음, 우유에 적신 묵은 빵으로 결착력을 줍니다. 속을 8등분하면 분량과 브레이즈 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포는 125℃ 오븐에서 뚜껑을 덮고 두 번째 소량의 와인과 남겨 둔 돼지고기 포칭 국물로 160분 천천히 브레이즈합니다. 양배추 잎이 숟가락으로 잘릴 정도로 부드러워지고 중심이 74℃에 도달해야 합니다. 삶은 감자는 이 요리와 잘 맞는 단순한 곁들임입니다. 와인은 속 만들기와 브레이즈 두 단계에 사용되며 알코올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150mL 필링용 와인은 35분 조리에 35% 잔존율, 100mL 브레이즈용 와인은 160분 조리에 5% 잔존율을 적용한 영양 계산을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