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es à la mode de Caen — 시드르와 칼바도스로 오래 브레이즈한 노르망디식 소 트라이프
Tripes à la mode de Caen은 토마토가 중심인 트라이프 스튜가 아니라, 소 위와 젤라틴이 풍부한 족, 시드르를 중심으로 오래 익히는 노르망디 요리입니다. 이 레시피는 상업적으로 이미 세척된 트라이프와 정육점에서 갈라 손질한 송아지 족만 사용하며, 가정에서 도축이나 1차 내장 세척을 하도록 안내하지 않습니다.
코코트에서 채소를 갈색이 나지 않게 부드럽게 익힌 뒤 트라이프, 족, 시드르, 칼바도스를 넣고 뚜껑을 단단히 덮어 오븐에서 약 6시간 브레이즈합니다. 긴 시간 동안 단단한 결합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소스에는 가벼운 젤라틴감이 생깁니다. 완성 여부는 온도뿐 아니라 질감으로도 확인해야 하며, 트라이프가 숟가락 옆면으로도 쉽게 잘릴 정도여야 합니다.
구입한 송아지 족 650g 전체를 먹는 양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중 약 250 g의 부드러운 콜라겐성 조직이 소스에 기여하고, 뼈는 제공 전에 모두 제거합니다. 영양 계산뿐 아니라 안전한 제공을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며, 냄비 안에 작은 뼛조각이 남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