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éroce d’avocat — 아보카도, 염장 대구, 볶은 카사바 가루를 섞는 마르티니크식 차가운 전채
Féroce d’avocat는 마르티니크의 아보카도 요리로, 잘 익은 아보카도에 준비한 염장 대구와 볶은 카사바 가루를 섞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선을 넣은 과카몰리처럼 다루지 않으며, 염장 대구와 카사바 가루의 조합이 음식의 성격을 만듭니다. 이 버전은 작은 공 12개로 나누고 한 사람당 2개를 차갑게 제공합니다.
염장 대구는 조리 전에 24시간 냉장 탈염합니다. 250g의 건염장 대구를 1500mL의 찬물에 8시간씩 세 번 담그며, 매번 물을 전부 버리고 새 물로 바꿉니다. 탈염 과정 전체에서 4℃ 이하를 유지합니다. 그 뒤 신선한 조리용 물에 넣어 10분 잔잔하게 끓이고,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에 도달하면서 살이 불투명하고 포크로 쉽게 갈라질 때까지 익힙니다.
익힌 대구는 껍질과 뼈를 제거하면 약 300g의 물기 뺀 먹을 수 있는 살을 목표로 합니다. 이 살을 얕은 깨끗한 트레이에 펴서 4℃ 이하에서 60분 완전히 식힌 뒤 아보카도와 섞습니다. 뜨거운 생선을 바로 아보카도에 넣지 않는 이유는 냉장 온도대를 유지하고 아보카도가 불필요하게 물러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카사바 가루는 반드시 ‘바로 먹을 수 있음’으로 표시된 상업적으로 가공된 볶은 제품만 사용합니다. 생카사바, 처리하지 않은 쓴 카사바, 출처가 불명확한 카사바 분말은 대체재가 아닙니다. 라임과 기름으로 으깬 아보카도에 차가운 대구, 카사바 가루, 매운 고추, 후추를 섞으면 되직하고 한 덩어리로 뭉치며 숟가락으로 나눌 수 있는 질감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