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êpes vonnassiennes: 브레스 보나스식 감자 크레프
Crêpes vonnassiennes는 브레스 지방 보나스와 블랑 가문에 연결되는 작은 짭짤한 감자 크레프로, crêpes parmentières라고도 불립니다. 일반적인 얇은 밀가루 크레프와 달리 구조의 중심은 매끈한 감자 퓌레이며 밀가루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완성된 크레프는 겉이 노릇하고 가운데는 부드럽지만 완전히 익어, 소스가 있는 고기 요리 옆에 놓기 좋은 식감을 냅니다.
핵심은 감자의 수분을 일정하게 맞추는 데 있습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를 익힌 뒤 완전히 물기를 빼고 냄비에서 수분을 더 날린 다음 으깨 600g을 정확히 잽니다. 여기에 뜨거운 우유를 넣어 정확히 650g의 퓌레를 만들고 나서 밀가루와 달걀을 섞어야 반죽 농도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추가 흰자는 거품 내지 않고 액체 상태로 그대로 넣습니다.
24cm 프라이팬에는 정제 버터를 얇게 바르고 한 장당 약 45g의 반죽만 사용합니다. 밑면이 고르게 갈색이 되고 윗면의 젖은 광택이 사라지면 뒤집으며, 가운데까지 촉촉한 생반죽이 남지 않도록 완전히 익힙니다. 달걀과 유제품이 들어간 반죽은 바로 조리하거나 4℃ 이하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