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밤바풍 Chairo: 두 종류의 고기와 옥수수, 건조 감자를 담은 8인분 수프
여덟 사람이 나눠 먹는 Chairo는 소고기와 양고기, 추뇨, 밀 낟알, 채소가 많이 들어가는 큰 냄비 요리입니다. 이 ‘축하 자리용’ 구성은 넉넉한 양으로 나눠 먹는 실용적 방식이며 우루밤바의 특정 행사에서 반드시 먹는 음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초클로와 잠두콩, 감자, 호박이 함께 들어가므로 국물을 따르기 전에 고기와 곡물, 채소를 비슷한 양으로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뚜껑이 있는 넉넉한 두꺼운 냄비에서 거세게 끓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 낟알과 추뇨는 각각 물에 담가 4℃ 이하에서 12시간 불립니다. 고기와 밀을 충분히 익힌 뒤 감자와 호박을 넣고, 비교적 빨리 익는 잠두콩과 초클로를 마지막에 넣어 건더기 형태를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