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ciu를 채운 코르시카식 Sardines farcies au brocciu
Sardines farcies au brocciu는 코르시카의 신선한 정어리와 섬의 유청 치즈 Brocciu를 함께 쓰는 요리입니다. 이 이름에서 Brocciu는 단순한 리코타 대체품이 아니라 음식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정어리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펼쳐 중앙 뼈를 빼낸 뒤 Brocciu, 달걀, 마늘, 파슬리, 차이브를 섞은 속을 채워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습니다.
작은 생선은 손질이 섬세해야 합니다. 중앙 뼈를 제거하되 양쪽 살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게 남겨야 필링을 받칠 수 있습니다. 필링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치즈가 과도하게 노출되고 생선 모양도 흐트러지므로 20마리에 약 15g씩 고르게 나눕니다.
220℃ 오븐에서 20분 굽는 동안 가장자리에는 옅은 갈색이 생기고 Brocciu 필링은 굳어야 합니다. 다만 안전 기준은 색이 아니라 가장 두꺼운 속 채운 정어리의 중심 63℃입니다. 생선, 신선 치즈, 달걀이 모두 들어가므로 조립 전과 조리 전까지 차갑게 관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