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즈드 비프와 버터 감자 퓌레를 올린 Hachis Parmentier
Hachis Parmentier는 이미 익힌 소고기를 잘게 다져 양념하고 감자 퓌레로 덮은 뒤 오븐에서 굽는 요리입니다. 생 다진 고기를 그레이비처럼 익혀 만드는 영국식 코티지 파이와 달리, 이 레시피에서는 소고기가 팬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브레이즈되어 완전히 익어 있습니다. 따라서 팬 단계의 목적은 생고기를 갈색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향을 더하고 수분을 맞추며 고기를 다시 데우는 데 있습니다.
고기층은 숟가락으로 떠질 만큼 촉촉해야 하지만 감자층 주변으로 액체가 흘러나올 정도로 묽어서는 안 됩니다. 양파와 마늘을 부드럽게 익힌 뒤 계량한 무염 소고기 육수를 조금 넣어 잘게 썬 고기를 촉촉하게 합니다. 윗면은 분질감이 있는 감자에 따뜻한 전지우유와 버터를 넣어 만듭니다. 포크 자국을 유지할 만큼 농도가 있어야 하며, 이 요철이 더 빨리 갈색으로 변해 구운 표면의 대비를 만듭니다.
28 × 20cm의 얕은 오븐 용기를 쓰면 약 2cm 두께의 소고기층 위를 감자 퓌레가 완전히 덮는 균형이 나옵니다. 오븐에서는 이미 익힌 속을 다시 데우는 동시에 감자 표면을 갈색으로 만듭니다. 갈색 표면은 품질을 판단하는 신호일 뿐 안전 기준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가운데 온도는 반드시 74℃에 도달해야 합니다.
굽고 난 뒤 10분간 쉬게 하는 과정도 실제 조리의 일부입니다. 내부의 증기가 가라앉고 감자층이 조금 단단해져, 접시에 덜었을 때 감자가 소고기 위에 선명한 층으로 남고 묽은 캐서롤처럼 퍼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