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크 마담: 햄, 그뤼예르, 베샤멜과 달걀프라이
크로크 마담은 팽 드 미, 햄, 녹는 치즈를 사용하는 뜨거운 프랑스 비스트로 샌드위치에 눈에 보이는 달걀을 올린 음식입니다. 이 버전은 그뤼예르, 디종 머스터드와 베샤멜을 사용하며, 달걀은 생략 가능한 장식이 아니라 크로크 무슈와 구분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베샤멜은 흘러내릴 만큼 많이 쓰지 않습니다. 버터와 밀가루를 색이 나지 않게 익히고 차가운 우유를 넣어 숟가락에 달라붙는 농도로 끓인 뒤, 샌드위치마다 정확히 60g씩 올립니다. 이 양은 윗면의 치즈를 그라탱하기에 충분하면서 밑쪽 빵의 바삭함을 유지합니다.
노른자를 부드럽게 남기는 이 버전은 저온살균 껍데기 달걀을 반드시 사용합니다. 흰자는 투명한 부분이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익히고 노른자만 부드럽게 남긴 뒤 샌드위치마다 1개씩 올려 바로 제공합니다. 일반 비살균 달걀을 쓸 경우 흰자와 노른자를 모두 완전히 익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