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gines à la bonifacienne — 코르시카 보니파시오식 속 채운 가지
Aubergines à la bonifacienne는 코르시카 남부 보니파시오와 직접 연결되는 음식이며 mirizani라는 이름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본 구조는 소박하지만 분명합니다. 가지를 익혀 속살을 파낸 뒤 묵은 빵, 치즈, 달걀, 마늘, 허브와 섞어 원래의 가지 껍질에 다시 채웁니다. 코르시카에서는 치즈 조합이 달라질 수 있고 팬에 지지거나 오븐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이 모두 기록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재현하기 쉬운 오븐 방식을 사용합니다.
성공 여부는 속재료의 과도한 수분을 얼마나 잘 통제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가지는 속살이 숟가락으로 쉽게 퍼질 정도까지 삶되 껍질은 용기로 쓸 수 있게 온전해야 합니다. 삶은 뒤 반쪽을 절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놓아 물을 빼고, 우유에 적신 빵은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만큼 꼭 짭니다. 이 두 단계가 부족하면 달걀과 치즈 아래에 물이 고여 속이 흐물거릴 수 있습니다.
치즈 구성은 지역과 가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버전에서는 단단한 양젖 치즈와 숙성 파르미자노를 정확히 명시하며, 일반 양젖 치즈를 Brocciu AOP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속은 중심 71℃까지 구워야 합니다. 윗면의 갈색은 품질을 보는 기준이고, 71℃의 중심 온도는 안전을 확인하는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