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레시피

마르미트 사르투아즈

닭고기, 토끼고기, 삼겹살, 버섯, 양배추, 당근, 순무를 따로 익힌 뒤 자니에르 화이트 와인, 송아지 육수, 크림 소스로 짧게 마무리하는 사르트 지역의 빠른 조리형 마르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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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미트 사르투아즈:큰 접시에 차려 낸 모습
준비 시간 35분
조리 시간 48분
총시간 83분
완성량 메인 요리 6인분
소개와 개요

닭고기·토끼고기와 자니에르 와인을 넣은 마르미트 사르투아즈

마르미트 사르투아즈(Marmite sarthoise)는 오래 끓이는 전통 포테(potée)와는 다른 비교적 현대적인 지역 요리입니다. 사르트의 재료를 빠른 구성으로 한데 모으는 것이 특징으로, 닭고기—가능하면 Poulet de Loué—와 뼈를 제거한 토끼고기, 돼지고기, 양송이버섯, 양배추, 당근, 순무를 자니에르(Jasnières) 화이트 와인과 송아지 육수, 크림으로 연결합니다. 고기와 채소가 오래 끓어 형태를 잃는 대신 각각의 식감과 모양을 유지합니다.

조리 흐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양배추, 당근, 순무는 따로 쪄서 또는 데쳐 살짝 부드럽게 만든 뒤 물기를 뺍니다. 닭고기와 토끼고기에는 밀가루를 아주 얇게 묻히고, 돼지고기와 버섯과 함께 짧게 볶습니다. 고기를 덜어낸 팬에서 자니에르 와인을 약 4분의 1까지 졸인 뒤 송아지 육수와 크림을 넣어 소스를 만들고, 마지막 몇 분에만 고기와 채소를 다시 합칩니다.

닭고기와 토끼고기는 안전 온도가 다르므로 표면 갈색만으로 익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닭고기는 대표적인 두꺼운 조각이 74℃, 토끼고기는 71℃에 도달해야 합니다. 와인을 강하게 졸여도 알코올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완성된 소스 전량을 함께 먹는 요리이므로 영양 계산에는 크림, 육수, 두 종류 기름과 졸인 와인까지 포함됩니다.

성공 포인트

성공 포인트

  • 세 종류 고기를 비슷한 두께의 가는 조각으로 썰되 서로 구분되게 유지합니다.
  • 채소를 따로 익혀 마지막에도 양배추, 당근, 순무 모양을 살립니다.
  • 크림을 넣기 전에 자니에르 와인을 충분히 졸입니다.
  • 닭고기와 토끼고기는 깨끗한 온도계 탐침으로 각각 확인합니다.
재료

재료

  • 닭가슴살 700g — 뼈 없이 1.5cm 두께의 가는 조각, 가능하면 Poulet de Loué
  • 토끼 뒷다리살 120g — 뼈 없이 1.5cm 두께의 가는 조각
  • 삼겹살 100g — 껍질 제거, 가늘게 썬 것
  • 양송이버섯 140g — 슬라이스
  • 양배추 500g — 손질한 잎을 가늘게 썬 것
  • 당근 200g — 껍질 제거, 가는 막대 모양
  • 순무 120g — 껍질 제거, 가는 막대 모양
  • 자니에르 드라이 화이트 와인 250mL — 아황산염 포함
  • 송아지 육수 250mL — 셀러리 포함
  • 더블크림 또는 유지방 35% 크림 200mL
  • 중력분 15g — 닭고기와 토끼고기에 얇게 묻히는 용도
  • 땅콩기름 15mL
  • 호두기름 15mL
  • 고운 소금 7g
  • 통후추 간 것 2g
만드는 법

만드는 법

조리법

  1. 재료를 같은 두께로 손질한다.닭고기, 토끼고기, 삼겹살, 버섯과 채소를 지정된 굵기로 썬다. 약 25분 걸린다. 생고기와 채소는 다른 도구로 다루고, 고기는 계속 차갑게 유지한다. 닭고기·토끼고기·삼겹살의 두께가 비슷하고 채소도 균일하게 손질되어야 한다.

  2.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액체를 계량한다.닭고기와 토끼고기에 중력분 15g을 아주 얇게 묻힌다. 와인, 육수, 크림, 두 종류 기름, 소금, 후추를 미리 계량한다. 약 10분 걸린다. 밀가루가 두껍게 뭉치지 않고 마른 얇은 막만 남아야 한다.

  3. 채소를 따로 익힌다.양배추, 당근, 순무를 찌거나 끓는 물에 데쳐 중강불에서 약 10분 익힌 뒤 아주 잘 물기를 뺀다. 씹었을 때 부드럽지만 가는 조각과 막대 모양이 남아 있어야 한다. 뚜껑을 열 때 뜨거운 증기를 조심한다.

  4. 고기를 볶는다.넓은 팬에 땅콩기름 15mL와 호두기름 15mL를 달군다. 닭고기와 토끼고기를 여러 번 나누어 중강불에서 볶고, 이어 삼겹살과 버섯을 넣어 약 10분 조리한다. 표면은 살짝 갈색이 나고 버섯의 눈에 보이는 수분은 대부분 날아가야 하지만, 이 갈색만으로 안전하게 익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5. 자니에르 와인을 졸인다.고기를 잠시 덜어내고 팬에 자니에르 와인 250mL를 넣어 중강불에서 약 18분 활발하게 졸인다. 부피가 대략 4분의 1로 줄고 날카로운 알코올 향이 한층 누그러져야 한다. 알코올 증기는 인화성이 있으므로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한다.

  6. 크림 소스를 만든다.송아지 육수 250mL와 크림 200mL를 넣고 중불에서 약 5분 가볍게 끓인다. 소스가 매끈하고 살짝 숟가락을 덮되 분리되지 않아야 한다.

  7. 고기와 채소를 합쳐 안전 온도까지 익힌다.볶아 둔 고기와 물기를 뺀 채소를 팬에 다시 넣고 약불에서 약 5분만 더 끓인다. 대표적인 두꺼운 닭고기 조각은 74℃, 토끼고기 조각은 71℃에 도달하는지 따로 확인한다. 소스는 여전히 흐르고 채소 모양이 유지되어야 한다.

서빙, 보관과 대체 재료

실용 정보

대체 재료와 응용

- Poulet de Loué 대신 방사 사육 닭고기를 쓸 수 있지만 Loué 제품이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 자니에르 대신 다른 드라이 루아르 화이트 와인을 쓸 수 있으나 산미와 향이 달라집니다. - 호두 알레르기 때문에 호두기름을 바꾸면 이 조리법의 기름 조합 자체가 달라지는 응용으로 봅니다.

문제 해결

소스가 기름져 보인다. 팬을 너무 붐비게 했거나 버섯 수분이 충분히 날아가지 않은 것이므로 고기를 나누어 볶고 수분을 더 날린다.

문제 해결

소스가 너무 되직하다. 밀가루가 많았거나 졸임이 지나친 것이므로 뜨거운 육수를 조금씩 넣어 원하는 유동성으로 맞춘다.

문제 해결

닭고기가 퍽퍽하다. 안전 온도에 도달한 뒤에도 마지막 가열을 오래 한 것이므로 다음에는 74℃ 확인 직후 마무리한다.

1회 제공량 영양 참고

1회 제공량 영양 참고

  • 1회 제공량소스 전량을 포함한 6인분 중 1인분
  • 열량690kcal
  • 탄수화물26g
  • 단백질59g
  • 지방38g
  • 식이섬유7g
  • 나트륨1100mg
알레르기와 식품 안전

알레르기와 식품 안전

알레르기: 우유, 글루텐(밀), 셀러리(송아지 육수), 아황산염(와인), 땅콩, 견과류(호두)

닭고기는 74℃, 토끼고기는 71℃까지 익히고 온도계로 확인합니다.

와인을 졸여도 알코올이 일부 남을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은 2시간 안에 냉장합니다.

생닭·생토끼고기와 채소 사이의 교차오염을 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꼭 Poulet de Loué를 써야 하나요?

지역적으로 기준이 되는 제품이지만, 방사 사육 닭고기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Loué 제품이 아니라면 그 이름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채소를 왜 따로 익히나요?

와인을 졸이는 동안 양배추, 당근, 순무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각각의 모양과 질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니에르 대신 다른 화이트 와인을 쓸 수 있나요?

드라이 루아르 화이트 와인은 실용적인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향과 지역성이 달라집니다.

마무리

마무리

  • 완성 결과: 세 종류 고기와 채소가 각자 식감을 유지하고 자니에르 크림 소스로 이어지는 마르미트 사르투아즈
  • 결정적 기술: 채소를 따로 익히고 와인을 먼저 충분히 졸인 뒤 마지막 몇 분에만 모두 합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