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de Pamiers, 오리 콩피와 툴루즈 소시지를 넣은 아리에주의 Mounjetado
Mounjetado는 estouffat de mounjes라고도 불리는 아리에주의 흰콩 요리로, 일반적인 cassoulet이라는 말 하나로 줄여 설명하면 정체성이 흐려진다. 여기서는 Coco de Pamiers를 중심으로 돼지 껍질, 염장 햄, 오리 콩피, 툴루즈 소시지를 함께 쓴다. 가정에서 관리 가능한 조리 흐름으로 정리하되, 차갑게 불린 콩을 먼저 거의 익히고 고기는 따로 조절한 뒤,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은 육수와 함께 오래 오븐에 익혀 콩 속은 크리미하고 알맹이는 남는 구조를 지킨다.
준비는 전날 밤부터 시작한다. 말린 콩은 5 °C 이하의 냉장고에서 12시간 불리고 그 물은 버린다. 새 물로 완전히 끓였다가 약한 불로 줄여 거의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염분과 지방, 고기의 성분은 콩이 더 부드러워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캐서롤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500 g 말린 콩은 첫 조리 후 약 1.2 kg의 익혀서 물 뺀 콩이 목표다. 염장 햄, 콩피, 소시지가 이미 많은 염분을 가져오기 때문에 초기에 따로 소금을 넣지 않는다.
고기 관리도 콩만큼 중요하다. 돼지 껍질과 햄, 오리 콩피를 제공된 오리기름에서 천천히 지방을 내며 갈색을 만들고, 눈에 보이는 자유 지방은 덜어 낸다. 생 툴루즈 소시지는 자르기 전에 중심 71 °C까지 익혀야 한다. 모든 재료를 조립한 캐서롤은 150 °C에서 처음 2시간은 덮고, 마지막 30분은 뚜껑을 열어 천천히 굽는다. 세게 저으면 콩이 으깨지므로 필요한 경우에만 부드럽게 섞는다. 완성된 소스는 콩과 고기 사이에 달라붙되 기름이 떠 있는 으깬 페이스트가 되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