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szcz biały: 폴란드식 흰 발효 수프와 소시지, 달걀
밀 발효액과 폴란드식 흰 돼지고기 소시지, 감자, 당근을 넣고 마조람과 발효 사워크림으로 맛을 낸 뒤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폴란드 수프입니다.
Barszcz biały는 곡물 발효액에서 은은한 신맛을 얻는 폴란드 수프입니다. 이 레시피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밀 발효액, 미리 익힌 폴란드식 흰 소시지, 감자와 당근을 사용합니다. 발효 사워크림을 조금 넣으면 발효액의 산미를 가리지는 않으면서 부드럽게 해 줍니다. 발효액을 소시지와 채소에 넣고 짧게 끓이면 국물이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약간 걸쭉해집니다.
이름은 żur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둘을 구분하는 방식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요즘은 밀 발효액을 barszcz biały에, 호밀 발효액을 żur에 쓰는 차이가 자주 언급되지만, 지역 기록에는 호밀 발효액으로 만드는 흰 barszcz도 나옵니다. 이 레시피는 밀 발효액 버전을 선택하며, 특정 지역 등록 식품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릇마다 뜨거운 수프를 담고 삶은 달걀 한 개와 파슬리를 곁들입니다. 발효액의 산미에 소시지와 감자의 든든함이 더해져 한 끼 식사로 먹기 좋습니다. 약 500ml씩 5인분이 나오며 각자 달걀 한 개를 곁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