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을 넣어 굽는 세르비아 남부식 크리스마스 체스니차
체스니차는 세르비아 정교회 크리스마스에 만들고 가족 구성원끼리 나누거나 부수어 먹는 빵입니다. 세르비아 안에서도 형태 차이가 커서 이스트를 넣는 빵, 달콤한 층형 버전 등이 있습니다. 이 레시피는 남부에서 볼 수 있는 빵용 이스트 없는 포가차형 퀵브레드로 고정합니다.
팽창은 베이킹파우더 6g과 베이킹소다 1g이 담당합니다. 따라서 레피냐나 슬라브스키 콜라치처럼 긴 발효를 하지 않습니다. 가루 재료를 고르게 섞고 물과 기름을 넣은 뒤 바로 성형해 오븐에 넣습니다.
흰 밀가루 600g,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고운 소금 7g을 처음부터 충분히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팽창제가 한곳에 몰리면 완성된 빵에 강한 알칼리 맛이 남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 330mL와 향이 강하지 않은 식용유 30mL를 넣은 뒤 약 5분만 짧게 반죽합니다. 부드럽고 균일하며 마른 가루가 남지 않으면 충분합니다. 이스트 빵처럼 강한 글루텐을 만들기 위해 오래 반죽하지 않습니다.
체스니차에 동전을 넣는 관습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동전은 음식이 아니며 명확한 이물·질식 위험입니다. 깨끗한 동전을 식품용 알루미늄 포일로 완전히 감싸고 반죽 안에 완전히 밀봉해야 합니다.
이 빵을 나누는 모든 사람에게 동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며 어린이나 질식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합니다. 표면에 무늬를 내더라도 동전 위치까지 깊게 자르지 않습니다.
200℃에서 30~35분 굽습니다. 윗면이 금갈색이 되고 동전 위치를 피해 꼬치를 찔렀을 때 젖은 반죽이 묻지 않아야 합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최소 20분 식혀 속을 안정시킵니다.
동전을 찾기 전까지 안전 주의를 유지합니다. 남은 빵을 데우기 전에 동전과 알루미늄 포일을 반드시 제거하고, 금속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조각은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