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a sa sirom — savijača — 치즈 필링을 얇은 필로에 말아 굽는 롤형 파이
Pita sa sirom은 세르비아와 주변 발칸 지역에서 널리 먹는 치즈 파이이며, savijača라는 설명은 필로를 채운 뒤 말아 놓는 형태를 가리킵니다. 이 레시피는 롤 또는 나선으로 배열되는 구조를 유지해, 필로를 구겨 치즈 혼합물에 적시는 gužvara와 명확히 구분합니다.
필링은 소젖 화이트 브라인드 치즈 500g에 전란 150g, 플레인 전지 요거트 200g, 사워크림 100g을 섞습니다. 완전히 부드러운 크림으로 만들기보다 작은 치즈 덩어리가 남는 걸쭉한 상태가 좋습니다. 치즈가 지나치게 젖어 있으면 미리 물기를 빼 필링이 롤 끝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합니다.
필로에는 해바라기유 70g과 탄산수 100mL를 섞은 액체를 가볍게 바릅니다. 두 장씩 겹친 필로에 좁은 띠 모양으로 필링을 놓고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아, 지름 30cm 원형 팬이나 30×20cm 내열 용기에 배열합니다.
200 °C 오븐에서 35분 구운 뒤 윗면이 고르게 황금빛이고 치즈 필링이 중심까지 굳어야 합니다. 가장 두꺼운 롤의 중심은 최소 71 °C를 확인합니다. 굽고 나서 10분 두면 필링이 조금 더 단단해져 촉촉함은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내며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이 롤형 구조는 음식의 핵심적인 구분점이므로, gužvara처럼 필로를 구겨 담거나 적시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