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ja pita sa jabukama — 부드러운 쇼트 도우 사이에 익힌 사과를 넣는 트레이 파이
Lenja pita sa jabukama는 세르비아와 옛 유고슬라비아 지역의 가정식 제과에서 오래 이어지는 사과 트레이 파이입니다. 같은 이름 아래 기름과 우유를 넣는 케이크 반죽형도 있지만, 이 레시피는 차가운 버터를 사용하는 부드러운 쇼트 도우 두 장 사이에 익힌 사과를 넣는 형태를 선택합니다.
반죽은 밀가루 400g과 차가운 무염 버터 200g을 기본으로 설탕, 달걀, 사워크림, 베이킹파우더, 바닐라 설탕과 소금을 섞습니다. 글루텐을 충분히 발달시키는 빵 반죽과 달리, 마른 가루가 없어지고 부드러운 덩어리로 모이는 순간부터 과도하게 치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죽을 두 부분으로 나눠 20분 냉장하면 밀 때 버터가 번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사과 1kg은 껍질을 벗겨 굵게 갈고 설탕, 바닐라 설탕, 계피, 레몬즙과 함께 넓은 냄비에서 먼저 익힙니다. 중간보다 약한 불에서 10분 익혀 대부분의 자유 수분을 날린 뒤 세몰리나 4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5분 더 가열합니다. 사과는 부드러워지되 퓌레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사과 필링은 반죽에 닿기 전에 약 20분 식혀 실온보다 뜨겁지 않고 한곳에 올렸을 때 흐르지 않는 상태로 만듭니다. 아래 반죽을 20×30cm 팬에 맞춰 밀고 사과를 고르게 펴며, 위 반죽도 같은 크기로 밀어 덮습니다. 뜨거운 필링을 사용하면 버터가 녹아 아래층이 질척해질 수 있습니다.
180 °C에서 40분 굽고 윗면이 연한 황금빛에서 중간 황금빛이 되며 가장자리가 잡히면 꺼냅니다. 10분 식힌 뒤 슈거 파우더를 뿌리고 16개 사각형으로 자릅니다. 사과층이 안정되어야 단면이 깨끗하고 쇼트 도우의 부드러운 결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