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kovački uštipci od mesa — 소고기·훈제 베이컨·카슈카발을 작게 빚어 굽는 레스코바츠 그릴 요리
Leskovački uštipci od mesa는 튀긴 반죽 uštipci와 이름이 같아 혼동하기 쉽지만, 이 레시피는 레스코바츠와 세르비아 남부 그릴 문화에 연결된 고기 요리입니다. 소고기 다짐육에 잘게 썬 훈제 베이컨과 카슈카발, 마늘, 순한 파프리카와 매운 파프리카를 넣어 작은 타원 또는 너깃 모양으로 굽습니다.
고기 혼합물은 차갑게 유지해야 합니다. 베이컨과 치즈가 너무 따뜻해지면 지방이 번지고 모양을 잡기 어렵습니다. 혼합은 재료가 고르게 퍼지고 한 덩어리를 집었을 때 붙어 있을 만큼 끈기가 생기는 시점에서 멈춥니다. 지나치게 치대면 지방과 치즈가 뭉개져 식감이 조밀해집니다.
혼합물을 4 °C 이하 냉장고에서 30분 쉬게 한 뒤 16개로 나눕니다. 각 조각은 약 59g이며 매끈한 공처럼 완전히 다듬지 않고 표면을 약간 불규칙하게 남깁니다. 이런 모양은 구울 때 가장자리 갈변 면적을 늘리면서도 속의 치즈 조각을 보존합니다.
그릴은 충분히 예열한 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작은 조각은 여러 번 뒤집어 모든 면을 고르게 갈색으로 만들되, 파프리카 가루 때문에 겉색이 일찍 짙어질 수 있어 색만으로 익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가장 두꺼운 조각의 중심을 온도계로 재어 최소 71 °C인지 확인합니다.
완성된 uštipci는 가장자리가 짙게 구워지고 안쪽에 녹은 치즈 포켓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치즈가 부드러울 때 바로 내는 것이 좋으며, 생양파나 구운 고추 렐리시는 별도 곁들임으로 제공할 수 있지만 이 레시피의 계량 재료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