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povka: 두 번 치대고 충분히 발효한 반죽에 비대칭 칼집을 내 235 °C에서 빠르게 굽는 보이보디나 빵
Cipovka의 특징은 재료보다 반죽의 힘과 모양에서 드러난다. 이 가정용 배합은 흰 밀가루 500 g, 물 250 ml, 생이스트 15 g과 라드 5 g으로 약 700 g짜리 한 덩어리를 만든다. 설탕, 우유, 씨앗이나 달걀을 넣지 않는 담백한 버전이다.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에 이스트와 소금을 풀고 전체 밀가루에서 한 숟가락만 덜어 섞어 10분 둔다. 이후 라드와 남은 밀가루를 넣고 10분 힘 있게 치댄다. 표면이 매끈하고 탄력이 생기며 접었을 때 작은 기포가 보이면 첫 반죽이 충분히 발달한 것이다.
15분 쉬었다가 다시 접어 치대고 단단한 둥근 모양을 만든다. 성형 후 60분 동안 충분히 부풀리며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자국이 천천히 돌아오는 정도가 좋다. 이 단계가 부족하면 오븐에서 옆으로 퍼지고, 지나치면 칼집이 힘 없이 벌어질 수 있다.
굽기 직전에 중심을 가르지 말고 한쪽에 단호한 칼집을 넣는다. 235 °C로 충분히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빠르게 구우면 껍질이 진하게 색을 내고 칼집이 옆으로 크게 열린다. 완전히 식히기 전에 밀폐하면 수증기가 갇혀 곰팡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밀가루가 섞였다는 이유만으로 멈추지 말고 반죽이 탄력 있고 매끈해질 때까지 치댄다
성형한 빵은 오븐에 넣기 전에 60분 충분히 발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