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세기에 만들어졌으며 아드리아 해 연안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 163년에 일리리아인의 지배를 받다가 로마인에게 정복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이 분단되면서 비잔틴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중세 내내 슬라브족의 지배 하에 있었고 그 다음에는 발시치의 주권 하에 있었습니다. 1405년에는 베네치아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고, 1571년에는 오스만 제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1880년 울친은 몬테네그로 공국에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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