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ka salata: 완전히 익힌 달걀과 식힌 채소를 살균 달걀 마요네즈로 버무려 4 °C 이하에서 차갑게 숙성하는 샐러드
Ruska salata의 좋은 식감은 마요네즈보다 채소 익힘과 냉각에서 결정된다. 감자는 껍질째 삶아 식힌 뒤 1 cm 정도로 자르고, 당근과 완두콩은 부드럽지만 휘저었을 때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익힌다.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 모두 완전히 굳은 상태로 익힌다.
익힌 재료가 따뜻한 상태에서 마요네즈를 섞으면 드레싱이 묽어지고 냉각 시간도 길어진다. 따라서 감자, 당근, 완두콩, 달걀은 넓게 펴서 빠르게 식힌 뒤 4 °C 이하에서 차갑게 만든다. 남은 증기가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졌을 때 차가워져야 한다.
피클은 220 g을 충분히 물기 빼고, 완전 조리 햄 200 g은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 마요네즈는 살균 달걀로 만든 상업용 제품 350 g을 사용한다. 머스터드 25 g과 양념을 넣어 접듯 섞되 감자 큐브가 으깨질 정도로 세게 젓지 않는다.
버무린 뒤 다시 60분 냉장해야 드레싱이 재료 표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전체 온도가 고르게 낮아진다. 서빙 중에도 실온에 오래 두지 않고 필요할 때만 꺼낸다. 2시간을 넘겨 냉장 밖에 둔 부분은 버리는 기준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