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žena rečna riba — 잉어 스테이크에 밀가루·옥수수가루를 얇게 묻혀 175~180 °C에서 튀기는 민물고기 요리
Pržena rečna riba는 민물고기를 밀가루 계열의 얇은 코팅에 묻혀 뜨거운 기름에 튀기는 세르비아식 생선 조리 형식입니다. 이 버전은 뼈가 붙은 약 2cm 두께 잉어 스테이크를 사용하며, 밀가루와 고운 옥수수가루를 함께 써 얇고 바삭한 껍질을 만듭니다.
튀김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표면 수분 제거입니다. 잉어 1200g을 키친타월로 아주 잘 닦고 소금 8g과 후추 2g을 뿌립니다. 젖은 표면은 튀김옷을 두껍고 눅눅하게 만들고 뜨거운 기름 튐도 증가시킵니다. 생선은 튀기기 직전까지 차갑게 보관합니다.
코팅은 밀가루 120g, 고운 옥수수가루 80g, 순한 파프리카 가루 8g, 남은 소금 4g을 섞어 만듭니다. 생선 전체에 얇고 연속된 가루막만 남도록 묻힌 뒤, 두꺼운 덩어리는 털어냅니다. 가루가 과하면 기름 속에서 떨어져 타고 겉만 두꺼운 질감이 됩니다.
기름 1000ml는 180 °C까지 올리고 조리 중 175~180 °C 범위를 유지합니다. 팬을 붐비게 하면 온도가 떨어져 기름을 많이 흡수하므로 두 번에 나누어 한 배치당 약 12분씩 튀깁니다. 한 번 뒤집어 양면을 짙은 금색으로 만들고, 가장 두꺼운 살 부분이 최소 63 °C인지 확인합니다.
온도계는 중앙 뼈에 닿지 않도록 살 부분에 꽂습니다. 살이 불투명하고 가장 두꺼운 부분이 결대로 갈라지며 껍질이 바삭한 상태가 품질 기준이고, 63 °C는 안전 확인 기준입니다. 잠시 식힘망이나 종이에 기름을 빼고 바로 내면 튀김옷의 바삭함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