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lice sa sirom — 부드러운 이스트 반죽에 화이트 치즈를 넣고 말아 참깨를 뿌려 굽는 세르비아식 롤
Kiflice sa sirom은 세르비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즈 속 초승달형 이스트 페이스트리입니다. 이 버전은 라미네이팅한 버터 층을 만들지 않고, 우유와 물, 해바라기유, 달걀을 넣은 부드러운 이스트 반죽을 사용합니다. 속에는 잘게 부순 화이트 브라인 치즈와 달걀을 섞고, 표면에는 달걀노른자와 참깨를 사용합니다.
반죽용 액체는 35~37 °C의 미지근한 범위로 맞춥니다. 40 °C보다 뜨거운 액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유 300ml와 물 100ml에 설탕 10g, 생이스트 20g을 풀어 분산시키고 해바라기유 100ml와 풀어 둔 전란 50g을 섞습니다.
밀가루 650g은 한꺼번에 모두 넣지 않고 일부를 마지막 조절용으로 남깁니다. 소금과 대부분의 밀가루를 넣고 12분 반죽하면서 손에 약간 붙지만 탄력 있고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반죽을 딱딱하게 만들 만큼 밀가루를 과하게 추가하면 구운 롤이 조밀해집니다.
1차 발효는 약 60분이며 반죽 부피가 대략 두 배가 되고 손가락 자국이 천천히 돌아오는 상태가 기준입니다. 그동안 화이트 브라인 치즈 300g과 풀어 둔 전란 50g을 섞어 숟가락 위에서 흐르지 않는 필링을 만듭니다. 반죽은 3등분해 각각 원형으로 밀고 8조각씩 잘라 총 24개의 삼각형을 만듭니다.
각 삼각형의 넓은 쪽에 필링을 적당히 놓고 끝으로 말아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팬에 둡니다. 15분 2차 발효 후 달걀노른자 20g을 바르고 참깨 30g을 뿌려 200 °C 오븐에서 25분 굽습니다. 윗면이 진한 금색이고 이음매가 풀리지 않으며 바닥까지 갈색이 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