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속과 줄무늬 반죽에 레몬 설탕 시럽을 머금인 Urmašice
Urmašice는 hurmašice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발칸 지역의 시럽 과자입니다. 이 음식은 한 가지 고정 배합보다 표면의 줄무늬와 시럽을 머금은 부드러운 질감으로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 버전은 해바라기유와 우유를 넣은 반죽에 밀 세몰리나를 소량 더하고, 가운데 호두 조각을 넣습니다.
반죽은 부드럽지만 스스로 모양을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단단하면 구운 뒤 시럽이 안쪽으로 스며드는 속도가 느려지고, 너무 질면 강판의 무늬가 퍼집니다. 밀가루 600g과 베이킹파우더, 세몰리나 10g을 먼저 섞고, 별도의 볼에서 해바라기유 400ml와 우유 200ml, 설탕 10g, 바닐라 설탕을 섞은 뒤 합치면 재료가 고르게 분산됩니다.
30개를 같은 크기로 나누는 이유는 굽기와 시럽 흡수 속도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각 조각을 상자형 강판의 굵은 면에 눌러 펴고 호두 조각 1개를 가운데 넣은 뒤 무늬가 바깥으로 보이도록 감쌉니다. 표면의 홈은 오븐에서 먼저 색이 들고, 이후 시럽이 머무를 수 있는 면적을 늘립니다.
시럽은 설탕 600g과 물 700ml를 끓이고 레몬즙 5ml를 넣어 7분만 끓이는 짧은 농도입니다. 과하게 졸이면 점도가 높아져 표면에서 굳고 속까지 들어가지 않습니다. 구운 과자는 완전히 식히고, 시럽은 불에서 5분만 쉬게 한 뒤 붓는 온도 차를 사용합니다.
시럽을 부은 뒤에는 4℃ 이하에서 120분간 냉장합니다. 제대로 흡수된 과자는 처음보다 무게감이 생기지만 강판 무늬가 무너지지 않고, 반으로 잘랐을 때 마른 가루층이 없어야 합니다. 우유가 들어간 젖은 과자이므로 냉장 보관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