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혼합 채소를 산도 5% 식초로 짧게 데쳐 냉장하는 Mešana turšija
Mešana turšija는 세르비아에서 여러 종류의 아삭한 채소를 함께 절인 음식을 가리키며, 특정 채소 한 가지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이 버전은 오이, 작은 양파, 셀러리, 당근, 붉은 단고추, 콜리플라워를 사용하고 산도 5%로 표시된 화이트 식초 절임액에 짧게 가열한 뒤 냉장합니다.
첫 목표는 산미보다 식감입니다. 피클용 오이 600g은 두껍게, 당근 200g은 1cm 정도, 콜리플라워 200g은 작고 고른 송이로 준비합니다. 잘라 둔 채소를 얼음 1000g과 함께 4℃ 이하에서 180분 충분히 차갑게 하면 뜨거운 절임액에 닿은 뒤에도 쉽게 무르지 않습니다.
얼음이 녹은 물은 완전히 버립니다. 이 물이 남으면 산도 5% 화이트 식초 600ml를 기준으로 한 절임액이 희석됩니다. 절임액에는 설탕 350g, 절임용 소금 60g, 조제 머스터드 30g과 셀러리 씨, 머스터드 씨, 정향, 강황가루가 들어갑니다.
절임액은 완전히 끓인 뒤 채소를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는 순간까지만 5분 정도 가열합니다. 오래 끓이면 오이와 콜리플라워가 지나치게 부드러워집니다. 뜨거운 채소와 절임액은 깨끗한 내열 용기에 담아 모든 고형물이 액체 아래에 잠기게 합니다.
이 조리법은 발효 배럴이나 상온 통조림이 아니라 냉장 피클입니다. 충분히 식힌 뒤 4℃ 이하에서 최소 720분, 즉 12시간 냉장해 맛을 고르게 하고, 냉장 상태에서 7일 안에 사용합니다. 밀폐된 뚜껑이나 신맛만으로 상온 보존성을 판단하지 않습니다.